2024년 4월 25일 목요일

투명한 ‘ㅅ’ 빌리지

삼송 1957 에디터 전효진 차장  글 황혜정  편집 조희정  자료제공 운생동건축사사무소 일렁이는 날 선 파도가 연상되기도 하고, 병풍처럼 펼쳐진 산등선이 떠오르기도 한다. 길모퉁이를 정점으로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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