암석 사이 두 팔을 들어올린
T 하우스 에디터 한정민 글 김소원 편집 조희정 자료제공 스프리드 최소한의 면적으로 발을 딛고 좌우로 뻗은 기이한 형상, 양팔 아래 경사진 암석까지 절묘하기 그지없다. 스톡홀름 나카시에 들어선 T 하우스는 그야말로 주변 환경 그대로에 조응하는 건물이다. 지형에 최대한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작은 ...
T 하우스 에디터 한정민 글 김소원 편집 조희정 자료제공 스프리드 최소한의 면적으로 발을 딛고 좌우로 뻗은 기이한 형상, 양팔 아래 경사진 암석까지 절묘하기 그지없다. 스톡홀름 나카시에 들어선 T 하우스는 그야말로 주변 환경 그대로에 조응하는 건물이다. 지형에 최대한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작은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