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산강변의 풍경을 담아낸 현무암 덩어리
플레넘: 현성테크노 신사옥 에디터 현유미 부장 편집 조희정 자료제공 스튜디오 어싸일럼 거대한 현무암 덩어리처럼 서 있다. 자동차 부품 금형제작 기업 현성테크노의 신사옥이다. 고속도로변 앞으로는 영산강이 내려다보이고 뒤로는 기존 공장과 맞닿는 삼각형 모양의 땅이 자리한다. 지형을 따라 솟아오른 건물은 비슷비슷한 모습을 한 ...
플레넘: 현성테크노 신사옥 에디터 현유미 부장 편집 조희정 자료제공 스튜디오 어싸일럼 거대한 현무암 덩어리처럼 서 있다. 자동차 부품 금형제작 기업 현성테크노의 신사옥이다. 고속도로변 앞으로는 영산강이 내려다보이고 뒤로는 기존 공장과 맞닿는 삼각형 모양의 땅이 자리한다. 지형을 따라 솟아오른 건물은 비슷비슷한 모습을 한 ...